【8월 3일 AFP】이란의 재판소는, 동국의 이른바 「눈에는 눈을」의 보복법에 근거해, 3명의 피고에게 한쪽 눈을 실명시키는 형을 명했다.현지 신문이 2일 보도했다.
수도 테헤란의 일간지 함샤프리(Hamshahri)에 따르면 3명 중 1명은 여성이며 2011년 말다툼을 벌인 다른 여성에게 산을 뿌려 한쪽 눈을 실명시켰다.대법원은 금고형과 벌금에 더해 오른쪽 눈을 도려내는 형을 선고했다.
17년 흉기에 의한 습격 사건을 일으켜 피해자의 한쪽 눈을 실명시킨 것으로 알려진 남자에게도 같은 형이 선고됐다.세 번째 피고인은 2018년 엽총으로 친구의 왼쪽 눈을 실명시킨 혐의로 유죄가 선고됐다.이 신문에 따르면 피해자는 피고인에게 비슷한 고통을 줄 것을 요구하고 있었다.
이란에서는 피해자나 그 가족의 요구에 따라 보복법이 적용된다.국제인권단체 국제앰네스티 인터내셔널(Amnesty International) 등 인권단체들은 이란에서의 이런 형벌은 잔혹하고 고문이나 다름없다고 비난하고 있다
빠꾸없는 함무라비 이란법
진짜 눈에는 눈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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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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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메갈리아의첫째딸 작성시간 22.11.29 피해자들이 원한다는데 지들이 뭐라고 고문 어쩌고 지랄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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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블랙베이글 작성시간 22.11.29 여혐범죄 너무 심각해서 상상만 하던 내뇌망상 판결이었는데 이걸 실현시키다니...... 여자는 사람 취급도 안하고 살다가 본인들이 당하고나서 기분 어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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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점례마리아 작성시간 22.11.29 2배로 해줘.. 둘 다 도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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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 진 환 작성시간 22.11.29 도리지말고 실명될때까지 염산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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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쌍문동몽지 작성시간 22.11.29 나참 10배로 안갚아주는 걸 천만다행으로 알아라... 선빵 맞은 사람은 뭔 죄로 선빵 맞냐 등신들이 인권 이지랄...자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