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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지금 생각해보면 아동학대였던 대표적인 우리세대 어린시절.jpg

작성자christmAs|작성시간22.12.13|조회수11,021 목록 댓글 65

출처 : 여성시대 NU ABO
원출처 여시 댓글77

속옷바람으로 집 밖으로 쫓겨나기

나도 진짜 많이 당함 매로 두들겨 패는것도 있었지만 저것도..
그래서 이웃집 사람들이 볼때마다 계단으로 도망가기도하고 창피했음ㅠㅠ 벌거벗어서 어디 나가지도 못하고


외국은 외출금지다!
한국은 내 집에서 나가!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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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카밀리아 | 작성시간 22.12.13 어렸을 때 딱 한번 동생이랑 대판 싸워서 둘이 내복차림으로 쫓겨난 적 있었는데 서럽지도 않고 걍 나온김에 할머니한테 가자 해서 둘이 싸운것도 잊고 손 잡고 옆단지 외할머니한테 갔음ㅋㅋ 엄마가 우리 안보이니까 혹시나 싶어서 할머니집 찾아왔는데 할머니가 엄마 혼쭐내야된다고 우리 옷장에 숨기고 이 저녁에 애들을 왜 찾냐고 엄마는 우리 없으니까 놀래서 울고 동생이랑 나는 숨어서 얌전히 소리 듣고 있었는데 엄마 우는거 듣고 동생이 따라 울어서 들킴.. 처음이자 마지막 내쫓김이었음
  • 작성자해피쬬쬬2 | 작성시간 22.12.13 당연히 저런것도 당해봤고 머리채잡혀서 질질끌려가서 우산휘어지게도 맞아보고 너죽어도 슬퍼할꺼같냐 이런말도 들어보고 아주 개비한테 거의모든종류의 학대 다 당해봄 ㅎㅎ 싸대기도 맞아보고 가족 다같이 밥먹는데 고기맛있다!한마디 했다고 맨밥만 먹게함ㅋㅋㅋ 지금생각해도 미친악귀새끼같음
  • 작성자니콜키크드만? | 작성시간 22.12.13 나도 내복 바람으로 쫓겨나봄 ㅎㅎㅎㅎ 아파트 계단에 앉아서 놀았음
  • 작성자바이뷘 | 작성시간 22.12.14 와.. 진짜 심하다 댓글들ㅠ 평생 못잊을듯
  • 작성자구름과자바사삭 | 작성시간 22.12.14 나도 한겨울에 내복바람으로 쫓겨나서 차가운 빌라 계단에 앉아있었는데... 맨발이라 발이 너무 시려웠던 기억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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