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손아귀 작성시간 23.01.08 나때에는 저게 사회적으로 점점 너무 심해져서 중학교 졸업식때는 학교 주변에 혹시 모르니 경찰 배치되고 쌤들도 하지 말랬는데 굳이 굳이 누가 해서 졸업식날까지 쌤한테 혼났음
-
작성자남유주 작성시간 23.01.08 우리동네 애들은 속옷 보이는 정도 얐는데… 옆동네 애들 ㅎㅇ 속옷까지 다 벗기더라.. 싸이월드에서 보고 경악함
-
작성자따뜻한 연말 보내 작성시간 23.01.08 싹다 티기고 티기고 또 티겨야댜
-
작성자미지의세계를누리호 작성시간 23.01.08 엇 마자 나도 친척언니 고등학교 졸업식 구경가서 봄ㅋㅋㅋㅋ진짜 무섭고 신기하더랔ㅋㅋㅋㅋㅋ이거 말구 껌파는 거 기억하는 여시들 있어?? 언니가 졸업할 때 후배들이 후라보노 같은 껌 선배들한테 3000원에 팔고 그러더랔ㅋㅋㅋㅋㅋ 무섭지만 즐거워 보였어,,,
-
작성자최우식서강준 작성시간 23.01.09 어.. 나 90년대 초반인데 우리학교는 (꼴통학교 아니었음 그 지역 높은 인문계였음) 밀가루는 일진만한거 아니고 걍 다했는데... 반애들끼리 밀가루 가져와서 서로 뿌리고...? 우리학교만 그랬나...???? 옷찢고 그런건 또 아예 못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