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들의 문화였던 90년대 졸업식 문화 작성자카레| 작성시간23.01.08| 조회수8500| 댓글 3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벚꽃마을 작성시간23.01.08 지들끼리해서 다른 학생들은 별 피해없는데 학교에 밀가루 계란 엉망이라 선생님들이 진짜 싫어했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Itcool 작성시간23.01.08 ㅋㅋㅋㅋㅋ맞아 저랬었짘ㅋㅋㅋㅋ 저러다가 강제로 금지되고 안했던듯? 인터넷에 퍼지면서 쪽팔린짓이란것도 인지하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mxxn 작성시간23.01.08 왜저래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짜증지대루셔 작성시간23.01.08 저러고 교복 다 찢겨서 속옷차림르로 돌아아다녔잖아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아난다아난다아난 작성시간23.01.08 저땐 쟤네 저러는게 힙한거였겠지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한심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6455848 작성시간23.01.08 그래서 졸업식날 경찰들 앞에 쫙 깔려있었음ㅋㅋㅋ 횡단보도에서 알몸에 밀가루 반죽 범벅으로 돌아다니는 인간덜 보면서 안챙피하나? 드릅다 생각했었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채식 핫도그 작성시간23.01.08 극혐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ㅋㅋㅋ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wonderstruck 작성시간23.01.08 그때도 미개하다 생각했음 ㅋㅋㅋ 윽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구름 운 작성시간23.01.08 저거때문에 졸업식때 학교앞에 경찰들 왔었잖아..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손아귀 작성시간23.01.08 나때에는 저게 사회적으로 점점 너무 심해져서 중학교 졸업식때는 학교 주변에 혹시 모르니 경찰 배치되고 쌤들도 하지 말랬는데 굳이 굳이 누가 해서 졸업식날까지 쌤한테 혼났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남유주 작성시간23.01.08 우리동네 애들은 속옷 보이는 정도 얐는데… 옆동네 애들 ㅎㅇ 속옷까지 다 벗기더라.. 싸이월드에서 보고 경악함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따뜻한 연말 보내 작성시간23.01.08 싹다 티기고 티기고 또 티겨야댜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미지의세계를누리호 작성시간23.01.08 엇 마자 나도 친척언니 고등학교 졸업식 구경가서 봄ㅋㅋㅋㅋ진짜 무섭고 신기하더랔ㅋㅋㅋㅋㅋ이거 말구 껌파는 거 기억하는 여시들 있어?? 언니가 졸업할 때 후배들이 후라보노 같은 껌 선배들한테 3000원에 팔고 그러더랔ㅋㅋㅋㅋㅋ 무섭지만 즐거워 보였어,,,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최우식서강준 작성시간23.01.09 어.. 나 90년대 초반인데 우리학교는 (꼴통학교 아니었음 그 지역 높은 인문계였음) 밀가루는 일진만한거 아니고 걍 다했는데... 반애들끼리 밀가루 가져와서 서로 뿌리고...? 우리학교만 그랬나...???? 옷찢고 그런건 또 아예 못봤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현재페이지 2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