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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짜장맛스파게티 작성시간23.01.21 거의 무슨 신분정해놓고 거기에 맞는 옷색깔 정해놓은거같음.. 신부만 성골이고 성골만 흰색을 입을수있음 이렇게...
그게 아니고서야.. 드레스입고온거 아니면 뭐 굳이 그렇게 화낼일인가...난 솔직히 흰색 원피스도 잘못일까싶어... 어차피 무대에 오르는거 신랑신부뿐이고.. 끽해봐야 단체사진인데 아무리 흰색옷 입어도 정가운서서 반짝거리는 드레스 입은 신부보다 튈수가없음... 시선분산된다한들 단체사진이 결혼식사진 전체중에 뭐 그렇게 큰 의미가있겠어... 신혼집에 스튜디오 사진 걸어놓을거잖아... -
작성자 느갈배돌멩이 작성시간23.01.21 근데 어차피 결혼한 사람들 집 놀러가도 둘 사진만 걸려있고 친구들사진은 어쩌다 꺼내보는정돈데 그렇게 분노할정돈지 모르겠어
결혼식을 망쳤다 웅앵하는것도ㅠㅋㅋㅋㅋㅋㅋ
하루종일 공주왕자놀이하면서 행진도하고 사람들 앞에 주인공처럼 서있는데 자주 보지도 않는 사진하나가지고 결혼식이 망했다고 분노하는게ㅠㅋㅋㅋ
그렇게 사진한장에 분노가일면 걍 포토샵으로 검은옷으로 색끼얹어달라햐... 웨딩사진들 못알아보게 포샵 오지게 해놓더만ㅠ
어차피 결혼전부터 결혼식당일까지 신랑신부 찍은사진 오조오억개던데ㅋㅋㅋ
또 그걸보고 제 3자가 분노해주는건 더 이상하긴함 -
작성자 뇨뇨해 작성시간23.01.21 ... 노예의 삶에 익숙해지면 쇠사슬 자랑을 한다더니, 내가 이렇게 남자한테 잘 보일 줄 알고, 잘 보이려고 노력할 줄 안다고 뽐내는 노예식인데 거기에 다른 노예들이 와서 다른 쇠고랑(흰 옷) 뽐내니까 아니꼬운 거라 생각해
정장은 인간의 옷
드레스는 노예의 옷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지 않나
남자들이 신랑이랑 같은 옷을 입어도 어차피 다 같은 사람일 뿐인데
여자들이 신부랑 같은 색만 걸쳐도 기분이 나쁘다..? 당연한듯? 노예가 할 수 있는 건 꾸미기, 그거 뿐이니까.. 그 자리에서만은 자기가 제일노예가 되고싶은가보군 하고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