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christmAs
https://youtu.be/xBaJ0l0l9gA
https://www.instiz.net/pt/6769297
"딸이 두 명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정은지도 "아버지 맘 다 똑같죠 뭐~" 이런 식으로 기사님 말 잘 받아주면서 잘 가고 있었음. 근데...
너무 빠른 거 아닌가 싶어서 슬슬 겁 먹고 있는데
기사님이 하신 말씀
안그래도 쎄하고 무서운데 강변북로 지나고 있을때 더 빠른 길로 가겠냐니까 '강변북로보다 더 빠른 길이 어딨어...' 속으로 이러면서 그냥 가던 길로 가달라고 함
정은지가 너무 무서워서 친구들 단톡방에 무섭다고 톡 보냈더니 친구한테 전화가 옴
그랬더니 기사가 본인은 샐러드를 너무 좋아한다고, 샐러드 잘하냐고 했더니 정은지가 아무렇지 않게 웃어넘기려고 농담식으로 받아침
" 그랬더니 아저씨가 백미러로 저를 이렇게 쳐다보시는 거예요."
좌회전 해서 세워달라고 했는데 택시 안 세우고 그냥 달림...
앞에 경찰차 나오니까 택시기사 바로 세워서 내려줌
만약 경찰차 없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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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박승준 작성시간 23.02.12 와 ㅅㅂ…. 본문도 개무서웠는데 댓글.. 취햇는지 확인하는 거라니 ㅅㅂㅅㅂ 진짜 상상초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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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가갸거겨구규 작성시간 23.02.12 나는 택시탔는데 내비? 같은걸로 야한 여자 bj 동영상 틀어놓고 달리는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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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황 윤혜 작성시간 23.02.12 아 시바 나도 옛날에 새벽에 택시타고 가는데 기사새끼가 돈이 없어서 몸으로 택시값 내는 여성 손님들이 있다~ 뭐 이딴 개소리 씨부려서 죽이고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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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Megal 작성시간 23.02.12 시발 진짜 남자들 가지가지하네 여자는 택시타고 어디 이동하는 것도 고역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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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온니댕냥 작성시간 23.02.12 나는 칭구랑 술먹고 새벽에 택시타고 집에가는데 어디 하천? 이런데 지나고 있었어 근데 하천에서 원래 이상한 냄새 나잖아!! 근데 아저씨가 자꾸 ‘아~ 이거 냄새 시체 썩는냄새 같은데 이거 시체 썩는냄새 같지 않아요??’ ‘아~ 이거 시체 썩는 냄샌데…’ 이거 계속 반복 하면서 말해서 최대한 정상적인 척 하면서 원래 하천에서 이상한 냄새 나지 않냐고 아무렇지 않게 대하려고 했는데 시체 운운해서 기분 나빴어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