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반쨕반쨕
강아지와 함께 살아보지않은 사람들의 시선
자연~ 사랑~ 행복~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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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실상은....
갖은 시비가 난무하는 거리.
파이터모드로 이리저리 긴장하면서 다녀야함
사람들,오토바이,자전거,각종 쓰레기,상대강아지 등
실상은 긴장의 연속
그와중에 산책시비도 자주 걸림
보통 여견주들이 혼자 다닐때 매우자주 겪으며
흔한 일 임...
뭘잘못했으니 사람들이 뭐라하겠지? 싶지만
목줄 배변문제 산책매너 등 모두 지니고 있는경우가 대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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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쫑방 펌 시비관련 글
(삭제 원하는 쫑시는 비댓주세요)
가만히 지나가는 강아지 발로 차려고 함
남혈육이랑 산책할땐 없던시비가 혼자있으니 바로걸림
지랄한다 x발 저 개xx
빗자루로 강아지 때리고 삿대질
폭행
입마개시비
갑자기 크게 발 굴러서 강아지 놀라게함
강아지 놀래키기2
강아지 마스크 안씌운다고 시비
강아지가 지나간다고 시비
하도시비걸려서 화병생긴쫑시
화병쫑시2
뜬금없는 배설물 시비
폭행당한 여견주
지나가는데 개 냄새난다고 시비(야외사람들 모두 마스크 쓴 상태)
아저씨가 시비걸음
가만히있는데 강아지 눈을 찌르려고 함
중고딩무리가 시비 검
8키로 강아지 크다고 시비
강아지 키우는방식 고나리(문제없는)
하루에 5번도 시비걸려본 쫑시
시비걸리고 반항힜는데 폭행당한 쫑시
산책20분동안 싸움1번 시비3번걸린 쫑시
입마개 시비
목줄시비
최근 1-2달 내 게시글 중에 일부만 가져옴
+ 검색포털 내용(범죄포함)
이 글은
오프리쉬, 배변문제, 목줄착용, 산책 매너 등
모든걸 지켰음에도
혐오당하는 사람들의 고충을 모은 글 입니다
산책시비 흔하게 겪어본 결과
우리지역은 강아지 크기불문,남녀노소 할것없이 혐오가 당연시 되더라고...
남자인 지인이랑 산책하면 시비 단 한번도 안걸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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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인간이제일나빠 작성시간 23.02.16 난 울댕 안고 지나가는데 어떤 냄져가 귀엽다~~ 이거 먹을래? 하면서 초콜릿 먹일라함 ㅡㅡ 강아지 보호하면서 미친놈이라고 욕했는데 진심 호러가 따로없음 그 성별엔 문제가 있어 확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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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어이없네 작성시간 23.02.16 댓글 실화야? 미친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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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안돼 돌아가 작성시간 23.02.16 길가다가 나무에 쉬하는데 거기 물좀 뿌리라고 소리지르던 할머니....ㅋㅋㅋㅋㅋ침 찍찍뱉고다니는 새끼들한테도 그렇게 소리지르나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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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Letmedoitforyou 작성시간 23.02.16 산책중에 할개비가 맞은편에서 다가오더니 내 앞에 딱 서가지고 개새끼를 사람새끼처럼 대한다 뭐 이지랄하길래 내가 시발새끼가 노망났나 이랬는데 나 무시하고 내 뒤에 있는 대형견 산책중인 여성 견주한테가서 또 그지랄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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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웃기고자빠졌네요 작성시간 23.02.16 진도믹스키우잖아 시비거는 냄져들 존나많음 나보고 이개는 먹을라고 키우는거라는 갈배도있었고 그제는 우리개 밟아죽인다는 한남도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