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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산책시 흔하게 겪는 고충

작성자고양이 타타| 작성시간23.02.15| 조회수7125|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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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무사와햄 작성시간23.02.16 큰 강아지 키우는 젊은 여성 견주들한테 한남들이 ㅈㄹ 하잖아
  • 작성자 필립 로스 작성시간23.02.16 와.. 진짜 상상이상이다
    나도 7키로 진도믹스 키우는데 아직 시비걸린적 없거든 저런 상황 닥치면 넘 당황해서 화도 못 낼까봐 빡쳐ㅡㅡ
  • 작성자 가난한집막내딸 작성시간23.02.16 진짜 뻥안치고 일주일중 두세번은 털려서 (말티즈 키움) 시계 녹음기도 사서 산책 나갈때마다 팔에 차고 다녔다 키작고 왜소한 여.자라 졸라 만만했나봐 ㅅㅂ
  • 작성자 이상해린 강하다 작성시간23.02.16 진짜.. 진지하게 칼 들고 다닐까 생각한 적 잇엇음.. 너무스트레스받아서.. 동네에 웬 미친 할매 상주햇엇을때 ㅜㅜ 지금은 뒤졌는지뭔지 안보여서 너무 편안
  • 작성자 루루룰라 작성시간23.02.16 ㅋㅋ똥츄 차고있어도 똥좀 치우라고 고래고래 소리지르는거 당해봄 치웠다고 말해도 ㅈㄹㅈㄹ 대낮에 일도안하고 한가하게 개 산책이나 시킨다고 가정에 보탬이돼야지 ㅈㄹㅈㄹ
  • 작성자 갓노탐투루스 작성시간23.02.16 나도 시비털린적 두세번 있어
    할배가 ㅋ 강아지는 쉬 아무대서나 싸도되는데 자기도 그냥 옆에다 싸도돠냐고 지랄하고감
    성희롱 당한 기분이었어
  • 작성자 명탐정코호넌 작성시간23.02.16 진심 레알임 ㅋㅋㅋ내가 산책시키면 아저씨들이 그냥 길거리 개똥도 나한테 똥치우라고 대놓고 뭐라하는데
    내 남편이 산책시키면 아무도 뭐라안함ㅋㅋㅋㅋㅋㅋ
    얼마전에 남편이 강쥐 산책시켰는데 어떤 아저씨가 아줌마한테만 똥치우라고 소리지르고 자기한테는 한마디도 안하고 지나갔대ㅋㅋㅋㅋ어이없어
    사주경계하고 전투모드로 산책나가야됨
  • 작성자 인간이제일나빠 작성시간23.02.16 난 울댕 안고 지나가는데 어떤 냄져가 귀엽다~~ 이거 먹을래? 하면서 초콜릿 먹일라함 ㅡㅡ 강아지 보호하면서 미친놈이라고 욕했는데 진심 호러가 따로없음 그 성별엔 문제가 있어 확실함
  • 작성자 어이없네 작성시간23.02.16 댓글 실화야? 미친새끼들
  • 작성자 안돼 돌아가 작성시간23.02.16 길가다가 나무에 쉬하는데 거기 물좀 뿌리라고 소리지르던 할머니....ㅋㅋㅋㅋㅋ침 찍찍뱉고다니는 새끼들한테도 그렇게 소리지르나몰라
  • 작성자 Letmedoitforyou 작성시간23.02.16 산책중에 할개비가 맞은편에서 다가오더니 내 앞에 딱 서가지고 개새끼를 사람새끼처럼 대한다 뭐 이지랄하길래 내가 시발새끼가 노망났나 이랬는데 나 무시하고 내 뒤에 있는 대형견 산책중인 여성 견주한테가서 또 그지랄하더라
  • 작성자 웃기고자빠졌네요 작성시간23.02.16 진도믹스키우잖아 시비거는 냄져들 존나많음 나보고 이개는 먹을라고 키우는거라는 갈배도있었고 그제는 우리개 밟아죽인다는 한남도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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