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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죽으믄 나도 못 본디 괜찮애?" “이제 요만치나 컸응게 괜찮애야.”

작성자사람의일생이란| 작성시간23.02.22| 조회수10929| 댓글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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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여성시대_댓글알리미 작성시간23.02.22 ※ 여성시대 인기글 알림 봇 v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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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ㅊ|킨 작성시간23.02.22 나 이제 할머니도 없고 할아버지도 없는데....슬프다....ㅠ..
  • 작성자 meiki 작성시간23.02.22 왜 절 울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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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BLACKPINK제니 작성시간23.02.22 ㅜㄴ물나
  • 작성자 으이구구 작성시간23.02.22 너무 슬퍼 우리할머니도 시골에서 서울 처음 올라와 혼자 어디 댕기지도 못하면서
    병원에 몰래 수면제 타온거 숨겨놨었음 나랑 언니랑 엄마랑 이모랑 그거 찾아서 세번이나 버렸는데
    또 몰래 숨겨두고 우리 일갔을때 먹었다가 위세척하고 살아나셨는데
    치매와버림 그때 엄마랑 이모랑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
    내가 너무 이기적일지라도 할머니가 지금도 내 곁에 있다는게 난 감사함
  • 작성자 후장 작성시간23.02.22 정여사 생각나서 오열 중… 보고싶어 울할머니 ㅠㅠㅠㅠㅠㅠㅠ
  • 작성자 arianator 작성시간23.02.22 삼실에서 이 깍깨물고 참는중
  • 작성자 나라없어 작성시간23.02.24 울 외할매 보고잡네… 나는 못난 손녀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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