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죽으믄 나도 못 본디 괜찮애?" “이제 요만치나 컸응게 괜찮애야.” 작성자사람의일생이란| 작성시간23.02.22| 조회수10929| 댓글 48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여성시대_댓글알리미 작성시간23.02.22 ※ 여성시대 인기글 알림 봇 v1.2.0※ 연속으로 인기글에 등극할 경우 최대 3회까지 기록됩니다.※ 업데이트 등 자세한 내용은 프로필 게시글을 참고해주세요.✧⋄⋆⋅⋆⋄✧⋄⋆⋅⋆⋄✧⋄⋆⋅⋆⋄✧⋄⋆⋅⋆⋄✧2023년 02월 22일(수) 04시 - 인기글 62위 🎉2023년 02월 22일(수) 05시 - 인기글 48위 🎉2023년 02월 22일(수) 06시 - 인기글 61위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ㅊ|킨 작성시간23.02.22 나 이제 할머니도 없고 할아버지도 없는데....슬프다....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meiki 작성시간23.02.22 왜 절 울리시나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BLACKPINK제니 작성시간23.02.22 ㅜㄴ물나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으이구구 작성시간23.02.22 너무 슬퍼 우리할머니도 시골에서 서울 처음 올라와 혼자 어디 댕기지도 못하면서 병원에 몰래 수면제 타온거 숨겨놨었음 나랑 언니랑 엄마랑 이모랑 그거 찾아서 세번이나 버렸는데 또 몰래 숨겨두고 우리 일갔을때 먹었다가 위세척하고 살아나셨는데치매와버림 그때 엄마랑 이모랑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내가 너무 이기적일지라도 할머니가 지금도 내 곁에 있다는게 난 감사함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후장 작성시간23.02.22 정여사 생각나서 오열 중… 보고싶어 울할머니 ㅠㅠㅠㅠㅠㅠ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arianator 작성시간23.02.22 삼실에서 이 깍깨물고 참는중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나라없어 작성시간23.02.24 울 외할매 보고잡네… 나는 못난 손녀딸이야…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2 현재페이지 3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