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부엉부엉붱작성시간23.03.26
나도 그런적있어 담날 오픈하는시간에 전화해서 존나 사과하고 바로 입금함 ㅠ 친구가 계산 한줄 알고 모두한테 계산 했다고 말해가지고ㅠㅠㅠ 다음날 정산하다가 알고 소리지름 가족이면 딱히 정산한다고 확인할 필요도 없고 모르고 넘어갈 수 있을거같음
작성자선풍기대가리고장작성시간23.03.26
솔직히 진짜 실수인지 아닌지 그건 자영업자가 판단할일도 아니고... 만약 어떤 사람은 진짜 의도가 있었는데 걸릴때마다 그걸 실수라고 하면 이제 자영업자만 더 피곤해지는거임... 걍 애초 서로 정확히 누가 계산을 했는지 체크를 해야함.. 자영업자만 불쌍함 저건 사실... 실수라고 하니 또 미안해졌을거고 그동안 정신적 스트레스도 있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