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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한방울]"일하고 싶어요" 공사장 벽에 붙은 외침

작성자Yammyyummy|작성시간23.04.08|조회수29,921 목록 댓글 195

출처 : 여성시대 (본인 yammy yummy)

https://youtu.be/Rc4nYDRYSeI


구직을 9개월째하고 있는데 연락오는 곳이 단한군데도 없다는 65세 최두철씨

일하고 싶다고 본인 번호를 써서 붙이는 중

최소 한달에 생활비 80이 필요한데, 9개월째 일을 못구하고 있다며 돈을 아끼기위해 하루 한끼먹는다고 하심




노인빈곤율이 심한 한국, 출산률도 최하인 한국에서 우리의 노후를 대비하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들어 가져와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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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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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Xxydo | 작성시간 23.04.09 속상하다진짜 휴.... 하 진짜
    너무 맘아파....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dlwlrmaiu | 작성시간 23.04.10 어른들은 간단한 포스기같은것도 어려워하시더라ㅠ
  • 작성자You cant stop the beat | 작성시간 23.04.10 노인복지 정말 중요한데..
  • 작성자식목일휴무안되나요 | 작성시간 23.04.10 헐...너무 슬퍼...ㅠㅠㅠ65세면 노인 아니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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