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는 훌륭하다] 강형욱이 파양을 권유한 이유 좀 더 자세한 버전 & 요즘 공격성 심한 개들에게 강도 센 훈련시키는 이유
작성자초코아저십니다 작성시간23.05.06 조회수0 댓글 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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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앙리루소 작성시간23.05.06 맞아 가족은 죄 없어... 펫샵에서 사온 것도 아니고 유기견 보호소에 있던 아이인데 저 가족이 품어주지 않았으면 호빵이는 보호소에서 진즉 안락사 당했을 수도 있는 거고. 거기다 문제 행동이 심한데도 파양하지 않고 그래도 품고 가려고 노력을 하는데 상황이 상황이다보니 산책 자주 못 시켜주는 걸로 욕 먹는 건 좀 아닌 것 같음.. 호빵이가 그냥 보통 강아지들 성격 평균치만 되었어도 할머니나 아이들이 핸들링해서 산책 여러 번 시켜줬을 수도 있는 거고. 그냥 호빵이와 저 가족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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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리 귀여워 작성시간23.05.06 방송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보니까 나는 보호자 입장이 이해는 되지만 한 편으로는 이기적이라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더라... 강형욱이 저렇게 나오는 이유가 있는게 1. 보호자가 호빵이한테 제압하는 방식의 교육을 하면 호빵이는 보호자가 있을때만 훈련 성과를 보여줄거고 보호자가 없을 때는 다른 존재를 대할 때 자기가 교육 받았을 때처럼 대할거라는 이유도 있고, 2. 호빵이같이 공격성있는 경우는 강형욱이 강하게 제압해서 교육을 하고 가도 호빵이는 '내가 더 짖었어야 했는데...' 하는 식으로 더 강한 저항을 불러올 것이기 때문이라고 했음...ㅠㅠ 그걸 들으니까 보호자분의 어머니나 저학년 아이들을 생각하면 같이 두면 안 된다고 생각했거든... 강아지 데려올 때도 2-3일 혼자 고민하고서 훌쩍 데려왔다고 하던데...
그리고 산책할 때도 맞은 편에서 다른 강아지가 오면 호빵이는 바닥에 엎드렸었는데 보호자는 그걸 겁먹어서 그런거라고 알고있었지만 알고보니까 사냥 전 포복자세였음... 해결되면 다행이겠지만 그 전까지는 특히 보호자분 어머니한테는 고통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