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신상밝혀)
그때도 차가 오면사람이 알아서 피했나봄
1896년 독일 베를린에서
독일제국의 국기
지하철이 퉁퉁퉁퉁
카메라보면 관종짓 하고싶은건 전통
말과 전철이 같이 다님
개 산책 나온 시민이 보임
뭘 마시는걸까 여유로워보이는 시민들
만화로만보던 곰방대가 보인다
티타임
카메라보고 몰려오는 시민들
유리창을 보고 단장하는 여성
독일의 군인들
프랑스에서는 나폴레옹 시절에도 군인 키178 제한이었다는데 한녀 살려
당시 황제 빌헬름2세
잼민이든 시대를 가리지않는다
1900년,독일 베를린에서
당시 촬영한것을 컬러로 복원한것
1904년 조선
이때 우리나라는 세도정치~구한말쯤...
우리나라 경제발전 굉장하면서도 너무나 급직적인 경제발전에 비해
사상(유교,남녀불평등,여혐)들은 아직 급속도록 빠르게 오른 경제에 비해 못쫓아간 느낌
프랑스인이랑 결혼한 조선의 여성이 프랑스가면서
문화충격으로 마음의 병까지 앓았는데
다음에 당시 프랑스랑 조선,여성 이야기까지 갖고와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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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