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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관계자는 “양천의 지형이 강아지처럼 생겼다는 점에 착안해 ‘반려동물 특별구’라는 브랜드를 만든 데 이어 차별화된 전략으로 친근하게 구정을 홍보하자는 취지로 홍보견을 위촉하게 됐다”며 “특히 ‘부끄’의 영상 속에는 반려동물이 다니기 좋은 양천의 풍경도 많이 담겨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위촉식을 시작으로 양천구는 하반기 중 ‘부끄 시점’(가칭)이라는 영상을 제작해 강아지의 눈으로 바라본 지역 모습과 반려견 쉼터, 펫티켓 캠페인 등 관련 사업을 구청 공식 유튜브(양천 TV)를 통해 전할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양천구의 공식 홍보견으로 임명된 ‘부끄’와 함께 양천의 매력을 알리는 한편 반려견을 키우기 좋은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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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LIKE & LOVE 작성시간 23.07.07 헐....부끄 한 때 봤었는데 여기서 논란 알아가네 충격이다...구취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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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헛개수꿀떡 작성시간 23.07.08 품종견을 홍보대사로...? 진도도 아니고...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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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비염환자는볼드모트가부러워요 작성시간 23.07.08 여기 댓글들 보고 인스타 들어가봤는데 진짜 말투 비슷하다
기부 해달라고 애원하고 호소하는거..
자발적 참여 분위기가 아니라 막 이렇게 안해주면(예: 댓글 수 부족해서 기부 못할 수도 있다) 힘들어진다 기부 못한다 이런식으로 자극하네.. -
답댓글 작성자앱이아니라아버지 작성시간 23.07.10 와우 충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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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국방부장관 작성시간 23.07.08 제발 학습 좀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