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내려놓는 용기 작성시간23.07.13 근데 모든 이름이 모부가 자기들 맘대로 의미를 담아서 짓는 거 아냐?
난 그래서 개명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거든. 내이름 평범하고 흔한데, 내 가치관을 반영해서 짓고 싶다는 생각땜에 .
종교적 의미를 담는 게 문제라는 말을 하는 건가? 남아선호사상땜에 내 고향(깡시골)엔 득남이라는 애도 있었고,
아는 사람 이름은 시래 인데 들을 땐 예뻤지만 ‘때가 온다?’ 뭐 그런 의미고 밑에 남동생 생기는 이름이라던데
나는 그런 이름들에 더 빡침. 존재 부정당하는 이름 .
찬양이든 하은이든 그건 긍정적인 마음으로 지은 이름이긴 할테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