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여돌좀패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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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들 다 모자람
거기다 자기 죽이려고함
빡친다고
자식들, 직원들 보는 앞에서
첫째 싸다구 갈김
둘째는 자기가 들러리라고 생각
눈치 겁나 보는 성격
딸은 고명딸이라고
출가외인이라고함
돈은 주지만
세상물정은 안가르쳐준듯
결혼선물로 일가친척에
처가댁식구들 다 있는데서
니 잘못 책임지라고 쿠팡맨으로 귀양보냄
대사보면 알겠지만
계속 눈치보고하고
평가하면서 키운듯
부모가 너무 세고 억눌러와서
자식들이 스스로 하는 법을 못배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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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타부 작성시간 23.08.11 윗세대(진양철)가 너무 쩔어서라는 말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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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리주물럭2 작성시간 23.08.11 맞아 세계의 대단한 인물들 밑에는 무능한 자식이 있다고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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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붓케 작성시간 23.08.11 눈치만 보게하고 돈은 퍼준듯... 돈 아까운지 모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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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우리는선처럼 작성시간 23.08.11 너무 순양만 생각하고 살아서 그런것 같음 순양 뿐이여 오로지... 그래서 조금이라도 실수하거 성에 안차면 돌아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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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포도집 작성시간 23.08.11 영조 사도세자 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