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뉴스데스크]"사람답게 살고 싶다" 외친 날 거제에 묻은 그 이름, 이석규 작성자천리길|작성시간23.08.23|조회수861 목록 댓글 2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출처 : 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832980전문 출처로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2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요거트처돌이 | 작성시간 23.08.23 이런 투쟁이 있었는데도 조선소에는 여전히 2찍들 존많이라는게 아이러니다 진짜.. 작성자달래 | 작성시간 23.08.24 그래도 많이 발전함 반반이야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