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허운 심판위원장 “부모까지 위협해 당사자 큰 충격…맞았으니 맞았다고 한 게 잘못 아니지 않나.”
작성자청양마요닭강정 작성시간23.08.28 조회수0 댓글 67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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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샤인머스껄 작성시간23.08.30 흥분하여 말 심하게 한 사람 있을 수 있으나 해야 할 말을 골라서 해야했고 살해협박? 당연히 하면 안됨. 법적으로 처리해야함. 하지만 이걸 떠나서 야구판에서 이런 모든 상황에 공통적으로 적용될 절대 규정이 있을 수 없음. 최소한 규정 제작 취지에 걸맞는 판정인가를 판단했어야 한다고 생각함. 해당 심판이 규정에 대한 이해와 타구 방향 판단미스 둘 다 갖지 못해 이루어진 불행한 결과라고만 했을 때 이것이 과연 엘지에게만 일어날 수 있는 일인지? 저 무능한 심판이 타 팀 경기에서 오심을 일으키지 않을거라고 확신할 수 있는지? 이 일을 통해서 해당 심판 징계와 룰 개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팬들끼리 싸움 붙일 일이 아니라는 것임 단순히 억울하다고 징징댄다고 생각할 것이 아니라 차분하게 상황을 들여다봐야 한다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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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공룡짱 작성시간23.08.30 KBO 허운 심판위원장은 “지난 주 토요일 경기에서 윤상원 심판은 규정대로 판정을 잘 내렸다. 물론 타구에 안 맞는 게 가장 좋은 그림이지만, 일부러 맞으려고 해서 맞은 게 아니지 않나. 심판 업스트럭션 방해 규정으로 안타 처리를 해주는 게 옳았다. 또 2루 쪽으로 몸을 이동한 것도 2루 포스 아웃 판정을 정확하게 하기 위해 필요한 움직임이었다”라고 전했다.
허 위원장은 발에 공을 맞은 당사자가 맞았다고 인정하는 것도 당연한 과정라고 강조했다. 허 위원장은 “자기는 맞았다고 느꼈는데 상황이 애매하다고 해서 말은 안 하고 그냥 넘어가는 것도 결국 규정을 지키지 않는 행위다. 맞았는데 자신이 못 느꼈으면 모르겠지만, 맞았다고 느꼈으면 맞았다고 인정하고 판정을 하는 게 맞다”라고 바라봤다.
심판위원장 인터뷰 첨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