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설레이는 이 마음은 뭘까
윈도우 98 화면 보호기들 중 하나인
미스테리 유령의 집
특유의 으스스한 분위기로
그 당시 어린 나이인 아이들에겐
충분히 무서웠음.........
오빠 있는 여시들은
확실히 기억 날 수도
창이 깜빡이고
보름달이 움직이고
박쥐가 지나가고
창문에 누군가가 비추기도 하고
정문이 가끔 열리는데
끼이익 리얼한 소리라 엄청 쫄았어ㅠ
아래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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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