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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외국에선 안 맞는다는 "엉덩이 주사", 우리는 왜 아직도...?

작성자오메가 세븐|작성시간23.10.03|조회수23,327 목록 댓글 30

출처 : 여성시대 오메가 세븐

https://youtu.be/qDm-xxY59y0?si=ab3jjW6jzZ6-vIQ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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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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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날아라도야지 | 작성시간 23.10.03 아니 부작용을 최소화해야하는게 맞지... 효율성만 추구하면... 예전에 마약을 감기약으로 처방한꼴 ㅠ
  • 작성자니예니예잘알았숨다 | 작성시간 23.10.03 나 엉덩이에 보통 주사맞는쪽 꾹 눌러서 만져보면 근육이 푹 파인느낌나는데 왜이런거지.. 엄마가 주사맞아서 그렇다는데 그럴리가있나..?
  • 답댓글 작성자김치만두개주세요 | 작성시간 23.10.03 원래 엉덩이에 보조개같은거 있는사람 잇던데 그거 아녀???
  • 작성자살림살이 | 작성시간 23.10.03 난 빵댕이 다 지방인줄
  • 작성자오늘마늘 너마늘 | 작성시간 23.10.04 근데 난 최근에 주사 잘 못놓는? 분들만 만난건지 매번 적당히 잘 문지르는데도 멍 엄청 크게들고 계속 아파서 그 이후로 안맞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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