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youtu.be/y5FuFB4tJkM?si=OA6YXnw9jS09ra-C
초딩때 황제의 딸 노래 중에 제일 좋아햇음 ㅋㅋ
뜻도 모르는데 들리는 대로 불럿던 기억,,
말괄량이 제비 전용 ost ㅋㅋㅋㅋ
조금 제멋대로고 조금 오만한 아가씨가 있지
조금 반항적이고 광분하기도 하는 아가씨가 있지
괜찮아, 싸움을 해도
어차피 할 일도 없으니
괜찮아, 작은 거짓말 쯤
어차피 심심풀이니까
아~ 그 아가씨가 대체 누구야?
아~ 내가 바로 그 아가씨야(ㅋㅋㅋㅋ)
온종일 웃으며 풍파을 일으키고
정신없이 크고 작은 사고도 쳤었지
사랑하며 미워하며 사방을 떠돌았지
목숨걸고 사랑을 하기도 했지
내가 바로 그 아가씨야
조금 제멋대로고 조금 오만한 아가씨가 있지
조금 반항적이고 광분하기도 하는 아가씨가 있지
괜찮아, 비파 연주 해도
어차피 할 일도 없으니까
괜찮아, 치장 좀 해도
어차피 한가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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