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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청소년 우울·불안·틱장애… 5년 새 정신질환 65% 늘어

작성자귤토끼이| 작성시간23.10.04| 조회수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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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나 긴 금발이야 작성시간23.10.04 진짜 반에 음성틱 있는 학생 있는데 넘 힘들어보이던데 ㅠㅠㅠㅠ
  • 작성자 지금을사랑해 작성시간23.10.04 훈육안한 결과라고 생각해
    어릴때부터 양육자가 기준 하나도 안세워주고 응 그래그래 니 맘이 그랬구나~ 니 맘대로 하렴~ 이러니까 애가 불안해지지
    애들이 자기 맘대로 욕구충족 다 되면 좋아할 것 같지만 그렇지 않음
    의지할 안정된 질서 필요함.
    그게 없으니 불안할 수 밖에
    불안해도 누가 날 붙들어주냐고…
    게다가 기본생활습관도 하나 안들어있는데 집중력 낮고 몰입도 안되고, 그러니 성취도도 낮을 거고. 그러니 자존감도 낮겠지
  • 작성자 수리술술술술 작성시간23.10.04 오냐오냐 키워서저래 실제다해주고 과잉보호해서 키워진애들 우울증심하댔음
  • 작성자 우울증없는삶을살아보고싶다 작성시간23.10.04 인터넷발달해서그런듯
  • 작성자 즐거운연휴 작성시간23.10.04 인공수정도 영향있을듯
  • 작성자 Volkswagon 작성시간23.10.04 낳아놓고 지는 휴대폰끼고살고 애한테 진정한 관심도 없이 무슨 동물 키우듯이
    우쭈쭈해준 결과지
    진짜 애를 사랑해서 그런 행동하는걸까? 그냥 요새부모들은 자기애가 과할뿐 자기 자식에 대한 진정한 관심은 없다생각
    과시용으로만 대하는데 아이들 정신이 온전하겠냐고 ㅋㅌ
    휴대폰안주면 자기가 그 시간을 채워주고 노력해야하는데 싫으니까 바로 태블릿 쥐어주고 영상 틀어주잖아
    진지한 대화나 소통을 하는 부모 몇이나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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