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도미도미도
10cm 권정열이랑 소란 고영배가 쉑쉑버거를 좋아해서 자주 먹고 방송에서도 자주 언급함
그래서 쉑쉑에서 공연이나 브이앱 방송할 때 햄버거를 종종 보내줬나봄
그때부터 권정열과 고영배는 십란한밤이라는 개인 방송에서 광고 서동요를 시작함
갑자기 본인 광고비 구천이라고 함
고영배는 권정열보다 천만원 더 비싸서 둘이 합치면 몸값 1억 9천임
원래는 20억인데 9천만원으로 깎았으니까 거의 공짜라는 기적의 계산법임
그러다 갑자기 천을 더 깎아서 1억 8천에 해주겠다고 함
수요없는 공급 start
그러다 갑자기...? 한쪽 가슴을 오픈하겠다고 함
당연히 쉑쉑은 먹금함
그리고 며칠 뒤
빈정상한 권정열은 맥도날드를 노리자고 함
하지만 고영배는 미련이 가득했음
그래서 승부수를 던짐
광고비를 조금 더 깎아주기로 함
그들이 책정한 최종 몸값은?!
팔천원!
페이로 햄버거 받으면 오히려 쉑쉑한테 돈을 더 줘야함ㅅㅂㅋㅋㅋㅋㅋㅋ
돈을 내고서라도 찍고 싶음
권정열과 고영배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주우재랑 전화하면서도 서동요를 함
근데 갑자기 주우재가 1.7에 하겠다고 함
주우재한테 만팔천원인 척 했는데 사실 만육천원이었음
팔천원+팔천원
그리고 그 결과
광고 따냄
실제론 20만원 받고 했나봄ㅅㅂㅋㅋㅋㅋ개똥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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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