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흥미돋]고모부 : 여시야, 도대체 언제 부모님한테 효도할래? 언제까지 그렇게 살거야? 어? 작성자헤이큐피드샷마핥|작성시간23.10.06|조회수3,446 목록 댓글 32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출처 : 여성시대 헤이큐피드샷마핥오랜만에 고모부를 만남.근데여시 보자마자..“여시야, 도대체 언제부모님께 효도할래? 어?언제까지 그렇게 살거야?니 나이가 몇인데,부모님께 잘 좀 해봐.”“어휴. 꼴은 또 왜그렇게 다니니?”라고 말하며존나 지랄함 ㅡㅡ ㅆㅂ그러면서“이걸로 밥이나 사먹고앞으로 부모님께 잘해드려.너도 정신좀 차리고”라고 오만원 줌.이때 여시 반응은?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32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차가운파김치 | 작성시간 23.10.06 오만원가지고 저런말을 한다고? 십만원 주고 더 심한말 할래 작성자고종 | 작성시간 23.10.06 30은 주고 ㅈㄹ 떠세여 작성자3:54 | 작성시간 23.10.06 오맘원ㅇㅈㄹ 장난치나 작성자윈지 | 작성시간 23.10.06 장난하나 진짜 작성자닌자 하이야~ | 작성시간 23.10.06 에잉 더 주세여~~| 댓글 전체보기 악플달면 쩌리쩌려.. 다른글 이전 현재페이지 1234 다음 답글 20대 이후 여시들이 찍었던 최저 몸무게는 몇이였어? 그 이유는 뭐였어?댓글(194)답글 고모부 : 여시야, 도대체 언제 부모님한테 효도할래? 언제까지 그렇게 살거야? 어?댓글(32)답글 유명 걸그룹 멤버인 여시. 탈퇴한다? 안한다?댓글(63)답글 학교다닐때 황은정 본적 있다 없다?댓글(162)답글 내 혈육을 30억과 바꿀 수 있다? 없다?댓글(314)답글 이걸 보자마자 여시들이 내뱉을 말은?댓글(236)답글 실내 스카이다이빙댓글(9)답글 아무리 돈이 급해도 이 알바만큼은 하지 말라고 말리고 싶은 알바 있어??댓글(26)답글 김행 청문회 다시 열렸지만 '김행방불명'댓글(17)답글 눈 바짝바짝 마르는 안구건조덬들👀 제발 젤타입 인공눈물 써봐봐댓글(42)답글 대화나누는 강경화 추미애 박영선 장관댓글(11)답글 누군가 조국의 미래를 묻거든 고개를 들어 관악을 보게하라댓글(3)답글 찐 수족냉증 사람들 수면양말 필요없는 이유댓글(45)답글 [사전투표] 강서구청장 오후 1시 투표율 4.05%…직전보다 낮아댓글(20)답글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사전투표…낮 12시 투표율 3.33%댓글(2)답글 북한 코치가 다가와 "정신 바짝 차려라"…역도 김수현이 밝힌 뒷이야기[항저우AG]댓글(63)답글 강서구청장 투표율 1.78%…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수준댓글(1)답글 손흥민 결국 'SON 톱' 변신 신의 한수였나, 무려 3년만 수상 현실화... '세계적 EPL 레전드와 어깨 나란히 할까'댓글(36)답글 무릎에 안좋은 온갖 자세들 모아옴^^ 보고 피해가~~댓글(27)답글 단독] ‘세수 펑크’ 중앙정부, 지방정부 비상금으로 돌려막기댓글(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