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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시리도록 푸른 파랑 작성시간 23.10.06 진짜 대단하고 감사하고 멋있다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숭고하게 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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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크렘당주 작성시간 23.10.06 와 정말 존경합니다.. 남편도 인권운동가이고 아이들이랑 탄압을 피해서 망명가서 지금 8년째 아이들 얼굴도 못보고계신다네...에휴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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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모지 왜 안돼 작성시간 23.10.06 옥중수상 ㅠㅠㅠㅠ이란 정부만 빙신인거 이렇게 드러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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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빅토리아베컴 작성시간 23.10.06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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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가로세로대각선 작성시간 23.10.07 크 멋있다 이분 수상으로 조금이나마 히잡시위에 참여한 응원한 모든 이란 여성들에게 격려가 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