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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잘 모르는 사람 햄스터가 죽었다기에 의례적인 위로의 말을 던지는데,

작성자서지혜.|작성시간23.10.14|조회수24,157 목록 댓글 57

출처 : https://twitter.com/wdfrog/status/1712313933778886944?t=FMc1Ma9tyYhJz3Qt6XUd8g&s=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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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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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규원아 너무 재밌다 | 작성시간 23.10.14 갑자기 나두 너무 슬프다ㅠㅠㅠ
  • 작성자시리안 | 작성시간 23.10.14 그 삶과 온기를 잘 알수록 슬픔은 더 날카롭게 다가오더라
    친구 햄스터 노년기에 난 어린 햄스터를 임보하게 됐는데(지금은 가족햄) 친구네 햄스터가 이제 나이가 들다보니 힘겨운 모습도 보고 삶의 끝도 듣게됐거든
    분명 난 실제로 본적도 없고 사진과 영상으로만 보던 그 생명인데 하루종일 고통스럽더라고
    사람이랑 닿는건 싫으면서 사람이 있어야만 밥을 먹던 그 아이
  • 작성자톰과젤ㄹㅣ | 작성시간 23.10.14 나 그래서 사람 많이 죽는 영화보면 기분이 이상해.. 사람의 죽음이 가벼이 여겨지는 느낌 ㅜㅜ 그냥 총맞아서 죽는 사람1의 갑작스런 죽음의 장면은 1초인데 남겨진 이 사람의 인생과 주변 사람들의 슬픔에 대한 생각이랄까..
  • 작성자도토리사랑해요 | 작성시간 23.10.14 헐 너무슬퍼
  • 작성자아머맙 | 작성시간 23.10.14 슬픔을 겪는 사람한테는 진짜 구체적인 것들이 벼락처럼 들이닥친다고ㅜㅜㅜ 멀쩡하다가도 갑자기 내 새끼가 날 기다리던 현관문 풍경이 떠오르고 친구들이랑 놀다가도 내 새끼가 건강 했을 때 기분 좋으면 하던 뒹굴뒹굴 놀이가 떠올라서 힘든 거라고ㅜㅜㅜㅜ 그냥 하늘로 갔다 이런게 아냐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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