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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엄마때문에 프로아나가 되는 여성청소년들

작성자참묘한일이야|작성시간23.10.22|조회수5,599 목록 댓글 17

출처 : 여성시대 (제주시조천읍)

원출처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3555234?svc=cafeapp

원글 여시
탈퇴로 스크랩이 막혀 긁어왔습니다
문제시 알려주세요


엄마가 살쪘다고해서 마약성분있는 다이어트약에 손댄 17세 여성청소년



생각보다 이런엄마 많다는게 너무 충격적이고 안타까워
엄마때문에 거식증걸린 한남은 못봤는데
엄마한테 외모품평당하는 한녀는 너무나 많음

트위터 프로아나 계정들만 봐도.. 엄마때문에 프로아나 되는경우 너무 많음

“프로아나 엄마”라고 검색하면
엄마가 말린다는글은 없고
엄마가 좋아해서 행복하다는 글만 있음
커뮤에만 있는거 아님

안녕하세요에 나온 사례

아들은 예뻐하면서 딸에게만 살쪘다고하는 엄마
따님은 대학다닐때도 전액장학금 받고다니고 졸업하자마자 삼전 반도체 연구원으로 들어갔는데도 살빼라고 난리

다 큰성인인 자기 딸한테 방송나와서 ..
쟤 배좀보라느니 ;;
할많하않
심지어 엄마 가게일 도와주느라 10시간 서서 일해서 다리아픈것도 살쪄서 그렇다고함ㅋㅋ
근데도 딸은 엄마한테 뭐라하는게 아니고
있는그대로 내모습을 좋아해달라는 말만 한다는게
너무 눈물난다

여아들이 프로아나 되는게 미디어 영향이라는데
미디어 영향력이 크다면 남아들도 프로아나 됬을걸?
근데 남자 청소년 프로아나는 없음
가정내에서 특히 엄마들이
여아들에게만 살빼라고 강요하는게 더 영향이 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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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인디언 서머 | 작성시간 23.10.22 진심 맨날 하는 게 그런 소리잖아 ㅠㅠ 얼굴에 뾰루지 없다가 하나 나면 여드름쟁이라고 좀 잘 씻으라고 뭐라 하고 붙는 옷 입거나 속옷 차림인 것 보면 배 넣어라 엉덩이가 왜 그렇게 크냐 살 빼라 이런 말 아주 단골임 ㅠㅠ 가족이라는 이유로 상처주는 거 너무 흔하고 당연한 게 한국인데 진짜 안 그런 집이 거의 없는 게 문제임
  • 작성자율루율루리 | 작성시간 23.10.22 다들 똑같이 살고 있었구나.. 난 진짜 해탈이야.. 다 개무시하고 내 할대로 살고 있음.ㅎ
  • 작성자비블리아호라 | 작성시간 23.10.22 아후 개쌍욕나와 진짜…
  • 작성자롤리풉 | 작성시간 23.10.22 참나;;;;
  • 작성자주문하신 아이야 | 작성시간 23.10.22 오ㅏ 진짜야 이거... 시험붙어도 살얘기로 사람미치게함.. 저체중되니까 날씬하고 좋다면서 기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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