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바빌로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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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밑으로 달린 대댓들
타인에게 상처주는 글 쓰지말라면서
간호사 머리채정도는 잡아야 안억울했을거라는 사람
머리채 잡을 기세로 간호사 옆에 딱붙어서
한숨 쉬고 고참만 찾는건 간호사가 모를 것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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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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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애플보잉캣 작성시간 23.10.30 쪽쪽이 물려 달라는 부모 아직도 생생함
니가 물려 -
작성자곰먐 작성시간 23.10.30 몰라 나 애안낳을거니까 애낳은사람들끼리 알아서 하던가 하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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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왼손으로그린별하나 작성시간 23.10.31 댓글만 봐도 알겠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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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상록인쇄 작성시간 23.10.31 소아과 폐과 만든건 니네들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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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구녕에 몸을 깍 끼라고 작성시간 23.11.01 저기서도 지랄이네 저럴 거면서 그만 좀 징징대라 이기적인 것들 무슨 개나소나 다 숨넘어가고 자지러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