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lemon.tea
요즘 반려동물 키우는 가정 늘어난만큼 버려지는 아이들 수도 늘어나는데 이 시점에 모두가 봐야하는 영상이라고 생각해서 일부분만 캡쳐해봤어
(글 쓰다가 두번이나 날아가서 진짜 때려칠라했는데..😡 그래도 좋은 내용이라 다시 써본다.. 또 날아가면....또 써야지 뭐...ㅜ)
개 키우는데 실제로 얼마가 드는지(병원비ㄷㄷ), 어쩌다 개를 데려오게됐는지, 개를 몇년째 기르고있는지 등등 훨씬 더 재밌고 좋은내용 많은데 용량땜에 잘랐어
아래에 첨부한 전체영상보는거 추천추천👍👍
🐱주변에 반려동물 키우고싶다는 지인들에게 이 영상 보여주는것도 좋을거같아!🐶
https://youtu.be/eLqx8MZy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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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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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137948 작성시간 23.11.14 내시간이 없다고 봐야해 몸도 힘들고 근데 후회는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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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nonymous 작성시간 23.11.14 나도 가족이 다같이 좋아하고 케어해줘서 총 네 아이가 같이 살고 덕분에 받는 행복이 더 크지만 혼자선 한마리도 벅찬 것이 당연..
물론 많은 애들이 버려지고 상처받은 채 살아가는 것보단 따뜻하게 살아갔으면 하는 맘이 커서 책임감있게 키우는 사람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지만! 모든 걸 감당할 수 있다는 확신이 양심적으로 없다면 키우지 말았으면.. -
작성자고양이맛쿠키 작성시간 23.11.14 난 고양이 키우지만... 정말 자라지 않는 아이를 키우는 기분이야...ㅠㅠㅠ 사랑스럽고 행복한 감정은 감정이고 몸, 돈 축나는 건 사실이고....
함께 하는 시간이 긴 시간도 아니지만 짧은 시간도 아닌데 정말 심사숙고해서 결정해야 한다고 생각함 후회는 하지만 그것과 별개로 난 끝까지 데리고 있을거고
그렇게 끝까지 함께 해서 보낸 아이도 있지만 쉽게 할 선택은 아니라는 거 공감해 -
작성자메로로롱로 작성시간 23.11.15 정말 귀엽고 행복한데 감정이 힘들다는거 진짜 공감,,,
15년 키운 고양이 마지막에 신부전으로 많이 아팠는데 병원갔다와서 힘들어하는게 더 힘들었고… (아파서 병원엔 가야하는데 갔다오면 스트레수 받아서 밥을 안먹으니까 또 애타고..)
3개웡 시한부 선고 받고 애가 잘 버텨줘서 1년 더 살았어 매일 잠들 때 내일 눈떴을 땐 얘가 살아있을까? 하면서 작은 숨소리에도 새벽마다 깻음 혿시 고양이 쥭었을까봐
어차피 완치가 안되니까 내 욕심에 걍.. 하루 더 생명 엱장..? 하는 누낌이라 최선을 다했는데도, 그럼에도 내 능력이 부족해서 더 건강할 수 있는 애를 이렇데 만든건 아닐까 죄책감들고… ㅜㅜ
그냥 사람이랑 똑같아…
사랑하는 사람이 나중에 나이먹어서, 아파서 하루하루 연명하며 죽기 직전이어도 비슷한 느낌일 것 같음 걍 사람이랑 똑같아
강아지는 주인이랑 보내눈 시간에 더 많고 디폴트가 품종견이 먾아서 나이먹으면 유전병 장난 아닐텐데…ㅜㅜ.. 쉽지 않을 듯 확실히 믹스견, 코숏 이런애들보다 품종있는 친구들이 더 빨리, 자주, 많이 아푸더라… 울집 고양이 개쌉강한 대장냥이 출신이라 키우면서 아픈적 거의 없는데도 막판에 아프니까 심장 찢기는 기분이었어… -
답댓글 작성자메로로롱로 작성시간 23.11.15 글고 주변에 책임감0 한남새끼 강아지 데려다가ㅏ 감당안되니까 베란다에 가둬놓고 키우고 산책도 안시키고 결국 할머니 집에 보내버렸는데 이젠 고양이 키우더라 ㅋㅋㅋ 품종묘 ㅋㅋㅋ….. 이런사람 5만명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