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뉴스데스크]상복 위 패딩을 입고 어머니는 거리에 남았다···“9번째 영정이 놓이지 않도록”[노동사(死), 그 후의 이야기] 작성자천리길|작성시간23.11.18|조회수1,519 목록 댓글 2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출처 : https://naver.me/GDNUwrjs상복 위 패딩을 입고 어머니는 거리에 남았다···“9번째 영정이 놓이지 않도록”[노동사(死), 서울에 비바람이 불던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서대문역사거리 인근 직장인들이 점심시간을 맞아 거리로 쏟아져나왔다. 최고기온 7도의 쌀쌀한 날씨에 시민들은 우산을 쓰고 외투를 동여맨 채 n.news.naver.com이하 생략전문 출처로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2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바삭김치전 | 작성시간 23.11.18 아이고야… ㅠㅠㅠ 안전하게 일할 권리 보장해라.. 작성자삐삐랜드 | 작성시간 23.11.18 노동자들이 이렇게 죽어 나가는데… 그냥 사고라고 치부하지말았으면 사람들이 한번쯤이라도 이런 기사에 관심을 가져주는게 첫 걸음이라 생각함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