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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상복 위 패딩을 입고 어머니는 거리에 남았다···“9번째 영정이 놓이지 않도록”[노동사(死), 그 후의 이야기]

작성자천리길|작성시간23.11.18|조회수1,519 목록 댓글 2

출처 : https://naver.me/GDNUwr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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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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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바삭김치전 | 작성시간 23.11.18 아이고야… ㅠㅠㅠ 안전하게 일할 권리 보장해라..
  • 작성자삐삐랜드 | 작성시간 23.11.18 노동자들이 이렇게 죽어 나가는데… 그냥 사고라고 치부하지말았으면 사람들이 한번쯤이라도 이런 기사에 관심을 가져주는게 첫 걸음이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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