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복 위 패딩을 입고 어머니는 거리에 남았다···“9번째 영정이 놓이지 않도록”[노동사(死), 그 후의 이야기] 작성자천리길| 작성시간23.11.18| 조회수0|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바삭김치전 작성시간23.11.18 아이고야… ㅠㅠㅠ 안전하게 일할 권리 보장해라..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삐삐랜드 작성시간23.11.18 노동자들이 이렇게 죽어 나가는데… 그냥 사고라고 치부하지말았으면 사람들이 한번쯤이라도 이런 기사에 관심을 가져주는게 첫 걸음이라 생각함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