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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술을존나좋아하는여시 작성시간23.12.17 느낌으로 안다는게 그게있음 따뜻한 느낌 아 이사람은 나를 해할 사람이 아니구나. 하고..우리엄마도 꿈 잘 맞아.
우리엄마가 한동안 잠을 잘 못 주무셨는데 잠 자면 꿈에 그렇게 어린 애를 업고 다닌다는거야. 너무 무겁고 내려놓으려고 해도 안내려가고 난가 내 동생인가 얼굴 보려고 해도 얼굴이 절대 안보인대. 그래서 찾아보이 꿈에 애를 업고 다니는건 걱정 고민거리래. 엄마가 그때 이런저런 일이 많았대.
그렇게 몇날 며칠 애를 업고 다녀서 자도 피곤하고 힘만 들었는데 돌아가신 외할아버지가 나오셔서 애를 냅다 들어서 던저버리셨대 너는 왜 애를 몇날며칠 업고 다니면서 힘들게사냐규. 그 뒤론 애 안업고 다니고 고민이 해결되었다는 일이 있읍니다.
예..무서워요 ㅠㅠ 우리엄마 꿈 얘기 들으면 무섭고 재밌고 한데,, 요즘은 일부러 말을 안하시더라고. 씨가된다고.. -
작성자 베어베어베 작성시간23.12.17 울 아빠도 생전 꿈에 할머니할아버지 안 나오셨는데
어느 날 할머니할아버지가 꿈에 나오셨대
그래서 그냥 찝찝해서 병원 가봤는데
거기서 바로 큰 병원 가보라고 했어
그리고 암 발견함
그게 할머니할아버지가 꿈에 나온 처음이자 마지막이래
글구 엄마도 너무 몸이 아프고 힘든 날이 있었는데
꿈에 외할머니가 나오셔서
엄마 몸 쓰담쓰담하더니 "내가 다 가져가마" 하시고 나서 다음날 갑자기 컨디션 좋아지고..
큰삼촌도 어깨가 너무 아파서 팔도 못 들 정도라
그 좋아하는 담배도 못 피우셨다는데
꿈에 외할머니 나오셔서 어깨 쓰다듬어주시고 나서 팔 움직일 수 있었다 그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