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헬스장좀갑시다)
스포주의
❗️❗️❗️❗️❗️❗️
한번 시작하면 마피아/시민중 한 팀이 승리하기 전까진
절대 끝나지않는 죽음의 마피아게임
결국 반장 빼고 다 죽음... 게임은 시민의 승리로 끝나고
윤서가 눈을 떴는데 엥? 가상현실이였음
옆에 반 친구들 다 저러고 누워있는 상황
윤서의 절친 정원이는 게임속에서만
존재하는 캐릭터였고
실제로는 성적인 헛소문으로 마음 고생하다가
자살했던 같은 반 친구 ‘박세은‘임
윤서는 세은이와 제일 친한 친구였음 ㅠㅠ
알고보니 세은의 부모님이
그 반 학생들에게 딸의 복수를 위해 고통을 주려고
이 게임을 만들어서 아이들을 참가하게 한거였음
같은 반 친구가 죽었는데 아무도 책임지려하지 않나며
딸의 고통을 똑같이 느끼게 해주려함
책임을 져야한다면 본인이 지겠다고
친구들은 집에 보내달라고 울던 윤서는 그대로 잠들고
일어나보니 또 다시 수련회 가던 버스 안
마피아게임은 다시 시작된다
허무하다는 의견, 참신하다는 의견등등
호불호 갈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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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믹스아이스뱅 작성시간 24.03.10 난 초반에 사고 당한 버스가 나왔길래 사후세계인줄 알았는데 마피아 죽는순서대로 혼수상태 깨어나는걸로ㅋㅋㅋㅋㅋㅋㅋㅋ그 가끔 쩌리에 올라오는 웹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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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행복한 갱얼지 작성시간 24.03.10 우연히 ocn에서 해주는거 보다가 재밌어서 바로 ott로 찾아서 다 봄. 근데 결말이 윤서랑 그 남자 반장한테는 너무한거 아닌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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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내아이디돌료죠요 작성시간 24.03.10 아 이거 결말 진짜 별로였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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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느개비 마법 소녀 되는 게 꿈 작성시간 24.03.10 난 재미있게 봄 근데 솔직히 윤서랑 준희는 무슨 잘못인지 모르겠음ㅠ 잘못은 다른애들이 했는데ㅠ 윤서가 제일 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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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럵ㅇ료 작성시간 24.03.10 걍 참신했어 그리고 오히려 시즌2 노렸나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