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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교동아웃 작성시간 24.05.24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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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봉숙이 작성시간 24.05.24 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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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나백진 작성시간 24.05.25 딴말인데 고양이한테 물린거 진짜 보기보다 아프고 많이붓고 오래가…밥터 길냥이아가 티엔알해주려고 구조하다가 개쎄게 물려봐서 앎 ㅜㅜ두방 각각 왼손바닥, 오른손 중지 깨물렸는데 그 조그만 애가 힘이 센건지 일주일동안 물건을 못쥐었어. 글에 과장은 있겠지만 과정을 보니 좀 규정을 상호간에 명확히 숙지할 팔요는 있겠다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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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우리의짱구는정말못말려 작성시간 24.05.25 고양이한테 뜯겨본 사람으로서 말하자면 상처가 별거 아닌거 같아보이는데 존나존나 아픔.. 피 뚝뚝 흘리면서 너무 아파서 울뻔했잖아;... 개는 턱힘으로 살을 찢는다면 고양이는 이가 뾰족해서 인대를 찢는달까... 일주일 전에 고양이한테 물렸는데 상처 자체는 * 이만하거든? 근데 검지부터 손등까지 땡겨서 지금 👌 이 손모양이 안됨... 검지로 엄지쓸기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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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모락오요지금나애개모락오한거애요 작성시간 24.05.25 엥 근데 공항 검색대에서는 왜 고양이 통에서 빼라고 한거임? 메뉴얼 숙지 부족 아니야? 심지어 보안 이슈인데… 아웃소싱으로 알바 데려다 써서 그런가 ㅠ 보안대에도 공항공사직원이나 출입국관리직 공무원들이 상주하면서 저 보안 계약직들 모니터링좀 했으면 좋겠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