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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에 의해 규제된 글입니다.

작성자-| 작성시간24.05.23| 조회수0| 댓글 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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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얼기설기 작성시간24.05.24 응응 활주로에 야생동물들 나오면 다 총살이거나 총으로 쫓아내 새나 동물들 비행기 엔진으로 빨려들어가거나 이러면 큰사고 나서,,,
  • 답댓글 작성자 페벵 환갑까지 듀오 해 작성시간24.05.24 엔진에 동물 빨려들어가 고장나면 인간 수백명이 휘말리는 사고 날수도 있어 괜히 총살하는거 아니야ㅜ 특히 공항은 테러리스트 용납하면 망망대해에 대책없이 다같이 죽을수도 있어서 보안이나 룰에 엄청엄청 엄격해야하는 공간이야
  • 답댓글 작성자 난초 작성시간24.05.25 한마디로 관통하자면 공항의 엄격한 규칙들는 다 피로 써진거야.. 그냥 생긴거 없음
  • 작성자 애숭파 작성시간24.05.24 뭐임? 자기가 잘못해놓고 왜 이런글을??? 자기가 안알아봐놓고 진상짓하네
  • 작성자 맞다이로_들어와 작성시간24.05.24 저 사건자체는 누굴탓하기 애매한 사고같은데 글때문에 일커진것같음
  • 작성자 임시노릭 작성시간24.05.24 아니 방사선은 그냥 감당해야하는 거 아님? 고양이 방사선 걱정된다고 안고 가겠다는 건 본인 의지였으니까 그리고 주인을 저정도로 상해 입혔는데 순하다고 하는 것도 납득 안됨
  • 작성자 뿌ㅜ오뽕뽕 작성시간24.05.24 본인 고양이한테 본인이 다친걸 공항 탓하니까 띠용스러움 차라리 고양이가 다친걸 공항 탓하는거면 이런 감정이 안들텐데 자기를 향한 안쓰러움의 벌벌체는 첨봐
  • 작성자 우짜라고예 작성시간24.05.24 고양이 많이 놀랬나보네 ㅠㅠㅠ
  • 작성자 호방한여자 작성시간24.05.24 1리터.... ㅋㅋ 다른 사람이 저렇게 안다쳐서 다행이다 다른 사람이 다쳤어봐 어휴
  • 작성자 한교동아웃 작성시간24.05.24 어휴
  • 작성자 봉숙이 작성시간24.05.24 엥..
  • 작성자 나백진 작성시간24.05.25 딴말인데 고양이한테 물린거 진짜 보기보다 아프고 많이붓고 오래가…밥터 길냥이아가 티엔알해주려고 구조하다가 개쎄게 물려봐서 앎 ㅜㅜ두방 각각 왼손바닥, 오른손 중지 깨물렸는데 그 조그만 애가 힘이 센건지 일주일동안 물건을 못쥐었어. 글에 과장은 있겠지만 과정을 보니 좀 규정을 상호간에 명확히 숙지할 팔요는 있겠다 싶네
  • 작성자 우리의짱구는정말못말려 작성시간24.05.25 고양이한테 뜯겨본 사람으로서 말하자면 상처가 별거 아닌거 같아보이는데 존나존나 아픔.. 피 뚝뚝 흘리면서 너무 아파서 울뻔했잖아;... 개는 턱힘으로 살을 찢는다면 고양이는 이가 뾰족해서 인대를 찢는달까... 일주일 전에 고양이한테 물렸는데 상처 자체는 * 이만하거든? 근데 검지부터 손등까지 땡겨서 지금 👌 이 손모양이 안됨... 검지로 엄지쓸기 안됨
  • 작성자 모락오요지금나애개모락오한거애요 작성시간24.05.25 엥 근데 공항 검색대에서는 왜 고양이 통에서 빼라고 한거임? 메뉴얼 숙지 부족 아니야? 심지어 보안 이슈인데… 아웃소싱으로 알바 데려다 써서 그런가 ㅠ 보안대에도 공항공사직원이나 출입국관리직 공무원들이 상주하면서 저 보안 계약직들 모니터링좀 했으면 좋겠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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