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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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복실강쥐 작성시간24.05.23 나 아는분은 케이지에 보안검색대 가방채로 지나가게 하거나(사람 많을때) 한번 꺼낸적도 있었는데 검색대에서 저런 큰 이슈 없이 무난하게 잘 지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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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wwa 작성시간24.05.23 와 너무아팠겠다… 뭔가 일이안되려니까 다꼬인거같음 글다시읽어보니까 좀이해가 안되긴한다 직원한테 일단고양이 케이지에 넣고 하네스 풀겟다고 기다리라고 말하면되잖아 그전에 고양이가 넘놀라서 난리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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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웅스윙 작성시간24.05.23 잘잘못은 모르겠고.. 그냥 고양이도 보호자도 엄청 놀랬을거 같다.. 방사선에 대해서 들어만 보고 잘 몰랐을수도 있는데 공항측에서 좀 더 자세히 설명을 해줬더라면 아무도 안다칠수 있었을까? ㅠ 안타깝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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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수리수우리부엉이 작성시간24.05.23 난초 222 약간 이런 느낌...사실 고양이도 이해하지만 다친 이유=고양이가 할퀴어서인데 난 피 줄줄 우리 고양인 착한데 너네 때문이야 이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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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채 밤 비 작성시간24.05.23 사고가 난건 공항 검색대에서 난거고 항공사에선 상황파악 안되고 보호자 피묻어있고 애는 흥분해있으니까 못태운다고 한듯 비행기에서 사고날 수도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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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몇일 X 며칠 O 작성시간24.05.23 나도 이사 땜에 고양이랑 비행기 탔었는데 나는 일부러 애랑 같이 타려고 더 비싼 케이지 포함 7kg 가능한 항공사 예약했더니 공항에서 공동운항이라고 타 항공사 규정 지킨다는 거야.. 그건 케이지 포함 5kg 이라 당연히 같이 타는 게 불가함 ㅠ 비행기 표값도 당연히 차이 나니까 돈 아까운 것도 아까운데 결국 우리 애는 짐칸으로 가서 비행기 탐.. 방사선 관련해선 몰랐었지만 제대로된 규정이 없어서 좀 불편하긴 했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