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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또1등한다 작성시간24.05.23 굳이 잘잘못을 따지자면 자세히 알아보지 않은 글쓴이라고 생각됨. 케이지랑 같이 통과가능한지. 안되면 어떤방법으로 통과해야하는지 미리 사전에 다 알아보고 갔어야지... 그냥 케이지째 통과가능하겠지 뭐.... 라는 생각으로 간거 같은데... 그건 아니라고 봄.
나도 집사생활 20년 넘었지만.... 쫌...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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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초우 작성시간24.05.23 살다보면 저렇게 아다리가 안맞는(?) 당황되는 일이 생기기도 하더라고ㅠㅠ
누구의 잘못도 아닌 것 같아ㅠㅠ 그냥 예측 못한 상황에서 벌어진 헤프닝일 뿐…
공항 직원이랑 당사자분 모두 마음 잘 회복 했으면 … -
답댓글 작성자 새프마무 작성시간24.05.23 2 다들 당황했지만 그래도 잘해결하려고 노력한 것 같아ㅠ 오히려 기사화되서 더 마상입을 것 같어 글올리지말지… 요즘 인터넷에는 조금만 잘못있어도 쉴드받기힘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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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영왕이될거야 작성시간24.05.23 이미 해결된거 같긴한데 직원들, 보호자 모두에게 실수가 있었던 것 같고 우리나란 동물도 탈 수 있어요 라는 홍보 대비 그런 체계는 안잡혀 있는 느낌 그러니 저 사람도 많이 타봤는데 상황이 달랐다하는거겠지 다음엔 보호자가 한번 더 체크하는 수 밖에 없음 안그럼 내 새끼만 위험해지는거니까 일 터지고 수습하면 본인만 손해잖어 잘 회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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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뇽뇽듕듕 작성시간24.05.23 뉴스보니까 너무나 주인 책임같아 보이는데... 목줄끼고 아이 안고 검색대 지나갔을때 금속 걸리니까 직원은 당연히 목줄 빼고 다시 안고 통과하라고 한 거고...
자신이 안전하다 생각하는 공간 케이지에서 검사받으려고 억지로 꺼낸 건 보호자님이시잖아요... -
답댓글 작성자 이것봐나를한번쳐다봐 작성시간24.05.23 그리고 고양이는 이동하는거 너무 스트레스 받는 애들 많으니까 그 전에 동물병원 방문해서 상황설면하면 안정제라든지 약 처방해주심
그거 한알 멕이고 탔으면 됐을텐데..
나는 모든 일에 전적으로 그냥 주인 잘못 같음
내새끼 내가 챙겨야지 누가 챙겨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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