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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일카페 작성시간24.05.23 보안담당자는 수의사도 아닌데 애초에 "고양이한테 이 정도 엑스레이는 괜찮다"고 오피셜로 말 못하지..
고양이 꺼내서 안고 가라 -> 고양이 예민해서 못 꺼낸다 -> 그럼 케이지에 넣고 짐검사로 보내라 -> 방사선 걱정된다 -> 방사선 걱정되면 꺼내서 안고가야 된다 할 수 밖에.. 케이지는 짐검사 통과해야되는데 케이지에서 꺼내기도 걱정, 넣기도 걱정. 어쩌라는겨
그 다음 하네스 금속 검사한다고 다가온 사람도 금속 검사 해야되니 왔지 와서 강제로 하네스 벗긴것도 아니고 말만 한건데 그럼 고양이 예민한데 말도 걸지도 말란 소리야? 나도 동물 안 키워봐서 고양이가 주인이 안고있는데도 옆에서 말건것만으로 그렇게 난리칠줄은 예상못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