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4마리 중 9마리만 살았다…강아지 사체 뒹구는 '죽음의 보호소' 작성자!즐거운나의집!| 작성시간24.05.23| 조회수0| 댓글 25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 !즐거운나의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4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즐거운나의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4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즐거운나의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4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즐거운나의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4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필라델피아크림치즈 작성시간24.06.28 저렁거면 그냥 포획을 하지마라 제발 ㅠㅠㅠㅠ마음아파죽겠다 댕댕이들도 자유를 즐기다 가야지..사람이 뭐라고 싸그리잡아와서 죽이고 돈받는건지모르겠다 ㅜ 너무잔인하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현재페이지 2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