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m.pann.nate.com/talk/372606129?order=B
직장에서 언니 동생하면서 친하게 지내는 언니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장례식장 디녀왔는데 진짜 친언니 처럼 지내던 언니라서
옆에서 상갓집 끝까지 지키면서 일도와드리고 오신분들
안내해드리고 그랬어요
그랬더니 언니 어머니께서 다끝나고 고맙다고 하시면서
남은 음식 떡이랑 육개장이랑편육이랑 진짜 엄청 푸짐하게
싸주셨거든요 그래서 그거 들고 집에 왔더니
엄마가 제 머리 한대 때리시면서 이게 생각이라는게 있는년이냐고
집에 뭔 귀신 붙게 하려고 남의 상갓집 음식 싸오냐고 하시면서
엄청 뭐라 하시는거에요
상갓집 음식 남한테 싸준 그언니 엄마도 남의 집에 귀신 붙게 하려고
작정 한거 아닌 이상 어떻게 이럴수 있냐고 하시면서
음식 다버리시고 집에 소금 뿌리시고 저한테도 소금뿌리시던데
진짜 엄마가 너무 화나신게 눈에 보여서 아무말도 못하고 있었네요 ㅠㅠ
저도그래서 궁금해서 검색해 봤는데 진짜 그런말이 있기는 하더라고요
근데 그런거 그냥 미신아닌가요?
저는 엄마가 저러시는게 솔직히 잘 납득이 안돼요 ㅠㅠ
저렇게 까지 화내실 일인가 싶고
진짜 남의 상갓집 음식은 절대 싸오면 안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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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그냥어지간히살자 작성시간 24.05.27 나도 저번에 시간없어서 밥 못먹고 간다니까 친구가 떡 싸줘서 일하면서도 먹고 집에서도 먹었는데 맛있기만하고 아무렇지도 않았ㄴ는데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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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럭키븨키 작성시간 24.05.27 맛있겠는데...쩝
혹시 엄마가 귀신붙으셔서 이상한행동 하시는거 아냐?!!! -
작성자한번더_나에게_질풍같은_용기를 작성시간 24.05.27 나도 멀리서 와줬다고 음료수랑 과일 떡 엄청 싸주셨는데 별일 없었음. 선의가 담긴 건데 귀신붙을 일이 있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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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클로버를드려요 작성시간 24.05.27 222 나도 딱 떡 음료수 과일 싸주셨는데 그냥 와준게 고마워서 뭐라도 챙겨주려고 하시는 마음이 보여서.. 이후로도 잘 살고 아무 문제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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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빽호랑 작성시간 24.05.27 존나 마싯겟지 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