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716898?sid=102
품종은 말티즈가 19.8%로 가장 많았고,
푸들 14.1%, 믹스견 13.3%, 포메라니안 9.4%, 시츄 5.8%가 뒤를 이었다.
이들 5개 품종 강아지가 차지하는 비율은 62.4%나 된다.
동대문, 마포, 양천, 송파구는 반려견의 이름 통계도 제공하는데,
여기에 한정해 보면 강아지 이름은 코코(1.7%), 보리(1.3%), 초코(1.2%) 등
음식에서 따온 것들이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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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반짝이는워터멜론꼭봐 작성시간 24.05.30 난 품종견 좋아하는거 강아지 종별 밈때문이라고 생각함…
고양이는 고양이 자체로 어떻다하지
스코티쉬폴드는 성격이 이렇고 러시안블루는 성격이 저렇고 이런식으로 말 안하잖아
근데 강아지는 말티즈는 성격이 어떻고 시츄는 성격이 어떻고 이런식으로 말 하니까 품종별로 선택을 할 수 있다고 생각을 사람들이 하게 된달까 그런게 좀 있는즛 -
작성자챁이아니라찷 작성시간 24.05.30 진짜 품종견선호 징그럽다.. 견종들별 유전자 차이는 백인-유색인 유전자 차이보다도 적다는디..
참지않는 말티즈네 악마견 비글이네 안짖는 시츄네 이딴 밈도 다 좀 사라졌음좋겠음 능지 무슨일인지몰겠어 -
작성자로또1등낶꺼ㅓ 작성시간 24.05.30 말티즈나 시츄는 노견도 많은듯.. 말티즈 보면 열살 넘는 애들도 많더라 시츄도 15살 또래?? 20후~30대 있는 집은 어릴 때 막 키우기 시작해서 이제 노견된 강쥐 많으니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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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울컥 작성시간 24.05.30 믹스가 그래도 2위네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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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울컥 작성시간 24.05.31 화재안전기준 맙소사.. 진도믹스가 아니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