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터치드 조윤민작성시간24.06.04
내 눈 앞에서 벌떡 일어나서 딴 것도 아니고...3일 내내 곁에 있어주다가 내가 모르게 번호 물어봐서 만난 건데 걍 어떤가 싶다 3일 내내 장례식장에 있는게 얼마나 힘든 일인데 그 고마움이 더 클 듯 울 엄마가 고맙다고 너 인연 이어줬나보다~~할 것 같은데..
작성자Fear is the mind killer작성시간24.06.05
3일동안 같이 있어주는 게 쉽나...ㅋㅋㅋ친척들도 안그러는데. 친구 부모상이지 내 부모상이 아니니까 덜 슬픈 거야 당연한 거고.. 내친구가 저러면 그냥 그러려니 할듯 그것도 인연이겠거니 하고.. 그리고 그 당시에 내가 모르게끔 행동했으면 뭐..
위에서 공감가서 복사한 댓글임 [친구면 그저 옆에서 힘이 되주는 것까지가 역할이지 그 이후에 어떻게 하는 것까지 내가 간섭할 일인가ㅋㅋ 상 치르는 동안 내가 위로받았으면 된거임]
작성자오웽웽작성시간24.06.05
아버지상 경험있고 이해 불가한거 아니라고 생각 진짜 장례때는 잠깐 와준 사람도 너무 고마워. 근데 3일 내내 있어줬다? 그 친구라면 보증서는거 제외 다 가능함. 진짜 평생 은인이라고 생각할 정도. 근데 본인이 인연인거 같은 사람을 만나서 번호교환 했다는게 뭐 어때서? 그럴수도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