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seoulwire.com/news/articleView.html?idxno=612472
걸그룹 뉴진스가 악성 유튜버 ‘중학교7학년’을 상대로 법적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미국 연방법원을 통해 유튜버 ‘중학교7학년’의 신원 공개 명령을 받아서다.
‘중학교7학년’은 2022년부터 여자 연예인들을 상대로 악성 루머를 담은 영상을 지속적으로 올려온 유튜버다. 뉴진스와 관련해서는 ‘뉴진스가 허접 그룹인 이유’, ‘인기 여자아이돌 충격의 과거사진 모음’, ‘칼국수로 결국 반성문까지 쓴 뉴진스 민지’ 등의 영상을 게재하고 특정 멤버를 비하하는 문구를 삽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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