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70대 경비원이 철제 교문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났다.
24일 오전 6시 20분쯤 청주시 서원구 모 고등학교에서 정문에 설치된 철문이 넘어지면서 경비원 A(72)씨를 덮쳤다.
A씨는 등교 시간 전 정문을 열다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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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70대 경비원이 철제 교문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났다.
24일 오전 6시 20분쯤 청주시 서원구 모 고등학교에서 정문에 설치된 철문이 넘어지면서 경비원 A(72)씨를 덮쳤다.
A씨는 등교 시간 전 정문을 열다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