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견학 나선 18개월 여아, 타고 온 어린이집 버스에 깔려 숨져

작성자닥터예| 작성시간24.06.26| 조회수0| 댓글 975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졸부가된다는거야 작성시간24.06.27 커뮤에 절여진다는게 .. 댓글보고 느꼈네
  • 작성자 제춘식 작성시간24.06.27 부모가 뭔죄임..;;
  • 작성자 물에사는베짱이 작성시간24.06.27 2차가해 무슨일이야
    하루아침에 애잃은 부모한테 부모탓 이러는 사람들 제정신 맞나
  • 작성자 윤김죽어줬으면 작성시간24.06.27 여기서도 혐오를 한다고? 능지챙기자 진짜.. 너무 안타깝다…
  • 작성자 오징어김치전 작성시간24.06.27 부모탓하는 사람들 현생에서도 꼭 그렇게 말하고 티내고 다녀줘
  • 작성자 직업을 구하고 삶을 구하세요. 작성시간24.06.27 버스 보통 학생들이 다 떠나고 움직이는데 왜 그리 급했을까...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모델 작성시간24.06.28 체험하는건데 그냥 공부로 배우는 거랑은 다르지 않을까......?
    근데 18개월짜리를 체험학습 보낸다는게 애기가 너무 애기아닌가ㅠㅠㅠ
  • 작성자 인생은민희진처럼 작성시간24.06.27 아니 이게 무슨일이야 ㅜㅜㅜㅜㅜ 아이는 왜 저기 앉아있던거고 차는 뭐가급해서....ㅜㅜㅜ교사들 책임 피할수없을듯...
  • 작성자 2차고 작성시간24.06.27 이건 너무나 교사책임같은데
  • 작성자 김치 만두 작성시간24.06.27 부모도 불쌍하고 교사도 불쌍하다...
    교사잘못없다는게 아니라 어린애일수록 더 입히고 먹이고 안고 케어하는 시간이 길어지기때문에 교사도 부모만큼 아니여도 애기랑 마음 많이 나눴을거임...
    본인들도 지옥일걸...
    근데 보통 출발전에 앞뒤 확인하고 교사가 가라고 말해야 출발하는데 어찌된건지...

    그리고 체험학습 부모가 원해서 만들어졌으니 부모탓이란건...ㅠㅠ 나도 예전에 보육교사했었는데 그건 좀 너무갔다...ㅠㅠ
    만1세여도 맞벌이라 체험학습가는날 보내기싫어도 어쩔수없이 보내는 부모도 있고 외부활동 부족하다거 푸쉬하는 부모도 있지... 이사고를 부모탓으로 모는건 오바야ㅠ
  • 작성자 하려다 만 괄호속의 말 작성시간24.06.28 부모탓하는 댓글 진짜 소름돋네 꼭 부메랑처럼 되돌려받길바래
  • 작성자 대포가필요해 작성시간24.06.28 아니 바로 애를 차 멀리로 떨어뜨려놨어야지 교사가 5이나 된다는데 뭐한거임
  • 작성자 스탠다드 작성시간24.06.28 너무 안타깝다...
  • 작성자 해바라기반 채성아선생님 작성시간24.06.28 18개월 .. 부모 눈에 얼마나 예뻤을까
    아이 사망소식 들었을때의 부모 기분은 감히 헤아려지지도 않는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