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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한반도의 유서깊은 혈통.jpg

작성자흥미돋는글|작성시간24.07.01|조회수14,915 목록 댓글 11

출처: https://www.fmkorea.com/7196232513

 

김득신(金得臣) 파적도(破寂圖) 야묘도추(野猫盜雛)

 


김홍도(金弘道) 황묘농접도(黃猫弄蝶圖)

 


변상벽(卞相壁) 국정추묘(菊庭秋猫)


변상벽(卞相壁) 묘작도(猫雀圖)

 


조지운(趙之耘) 유하묘도(柳下猫圖)

 


변상벽(卞相壁) 영모도(翎毛圖)

 


변상벽(卞相壁) 묘접도(猫蝶圖)

 


작자미상 묘작도(猫雀圖)


변상벽(卞相壁) 묘작도(猫雀圖)

 

변상벽(卞相壁) 묘작도(猫雀圖)

 

변상벽(卞相壁) 묘작도(猫雀圖)

 

 











 


한국 고양이 🐈

 

 

고양이는 1만 2천~1만년 전 사이에 메소포타미아, 이집트 문명의 발상지인 비옥한 초승달 지대에서 가축화 되었다고 추정되며

 

서아시아에서 길들여진 고양이는 이후 실크로드를 거쳐서 중국으로 전파되었고

 

4세기 후반에 중국에서 한반도로 불교가 전래되면서 배에 대량의 불경을 싣고 오면서 쥐가 경전을 갉아먹지 못하도록 고양이를 같이 태워오면서 함께 유입되었다고 여겨진다.

 

 

삼색이, 노랑이, 얼룩이, 고등어 등은 그 전래로부터 한반도에서 유서깊게 내려온 토종 애옹쓰들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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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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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킹세종보유국 | 작성시간 24.07.01 세상을 지배한다
  • 작성자오아오아오 | 작성시간 24.07.01 하 ㅈ~ㄴ 기여웡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Entj | 작성시간 24.07.01 우와 신기해
  • 작성자생각하고다시말해 | 작성시간 24.07.01 1만 2천년전부터 있던 고양이를 사람이 뭐라고 쫓아내노 갑자기 열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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