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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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둠의법륜스님 작성시간24.07.01 그럼 고양이 재수없다는 인식이 왜 언제부터 생긴거지? 할머니 나잇대분들은 고양이 재수없다고 싫어하시던데 그래서 나도 어릴 땐 무서워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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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근면상금연상 작성시간24.07.01 강아지에 비해 곁을 안줘서 그러려나? 우리 할머니도 고양이 키운다고 재수엊ㅅ다고 머라머라 하셨는데 우리집 놀러오샷는데 내 고양이가 할머니 졸졸 따라다니니까 보물이라고 하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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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오아오아오 작성시간24.07.01 발정기 때 울음소리랑
애기 때 울음소리가 좀 섬뜩하게 들려서 그런 거 아님?!
글고 밤에 후다닥 움직이면 소름돋게 느껴질수도 잇고 -
답댓글 작성자 메앵 작성시간24.07.01 슈슝슈슉 난 알못인데 일본은 고양이 좋아하는 거 아니었어? 그 손 흔드는 고양이도 무슨 행운 이런 거 아닌가?! 근데 왜 고양이에 대한 부정적인 미신이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