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돋]스탭들이 너무 무서워서 그만 찍자고 했다는 영화

[행복한일만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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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쿠 - 스탭들이 너무 무서워서 그만 찍자고 했다는 영화

기담

[중운]

아직도 본것중에 기담이 젤 무섭다 고개도 못돌리고봤음

[우리는 오렌지 태양 아래...]

엄마가 아무리 귀하게 쓰다듬어봐야 귀신 손은 가시손이라 애는 무서워만 하는 게 너무 슬퍼

[뭐뭐뭐뭐라고]

사연이 너무 슬퍼서 더 무서워...

[가디아]

슛 들어가기 전에 쪽지 쥐고 있었다는 거 보니까 처음으로 든 생각인데

교통사고 날 때 엄마가 성대부분을 다쳐서 말을 하려고 하면 끼릭 뀝끼끽 이런 식으로 소리가 새나갔고 엄마는 딸에게 엄마가 미안해... 라는 말을 한 거였구나 어릴 때 봐서 단순히 무서운 장면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이런 장면이었구만....

[에어콘시래기]

이거 극장에서 보고 불끄고 못자는 몸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