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탭들이 너무 무서워서 그만 찍자고 했다는 영화 작성자행복한일만넘친다| 작성시간24.07.03| 조회수0| 댓글 57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서아리 작성시간24.07.03 저 장면 너무 궁금해서 보고 싶은데 후회할까? 사진은 이미 지금 봐버렸고 소리땜에 무서울 거 같긴 한데 ㅜ례.. 안봐야겠다 고마워 ㅜㅜ 신고 답댓글 작성자 가련한 섬 네 조각 작성시간24.07.03 어릴 때 저장면 땜에 잠 못잣음캡쳐보다 저 소리가 너무 기괴햇어 신고 답댓글 작성자 콬훗ㅁ헝 작성시간24.07.03 웅 보지마..... 신고 작성자 가련한 섬 네 조각 작성시간24.07.03 배우분 인터뷰도 들어보고 싶다준비한 과정이 궁금! 신고 작성자 윤석열 개새기 작성시간24.07.03 귀신 사진 있어요...흑흑... 신고 작성자 Agia Frederick 작성시간24.07.03 이거 중딩때 본건데도 아직도 트라우마걸려있어 저씬에..내인생 모든 공포영화 통틀어서 제일무서운 씬.. 신고 작성자 백곰전문위원 작성시간24.07.03 나 저 장면이 너무 무서워서 영화 재탕 못해ㅠㅜㅜㅠㅠ 신고 작성자 얼그레이스콘에아아 작성시간24.07.03 저 영화(저장면)이후로 트라우마 생겨서 공포영화 영화관에서 안보잖아… 신고 작성자 티모테 작성시간24.07.03 무서운 영화 진짜 잘 보는데 저 엄마귀신은 진심 보고 뒤로 넘어감 신고 작성자 민주주의의의의 작성시간24.07.03 학교에서 다같이 보다가 삐리릭 끽?? 뻭?! 이 소리 듣자마자 애들 소리지른거 기억나ㅋㅋㅋㅋ 신고 작성자 읏쌰라읏쌰 작성시간24.07.03 나도 아직도 세상에서 저 장면이 제일 무서움... 평생 안바뀔듯... 진짜 진짜로 못보겠어....ㅠㅠ 신고 작성자 정신차렷먹어 작성시간24.07.03 진짜 개무서웠어 내가 본 공포영화중에 이 장면이 최고 무서운 장면임 신고 작성자 중운 작성시간24.07.03 아직도 본것중에 기담이 젤 무섭다 고개도 못돌리고봤음 신고 작성자 우리는 오렌지 태양 아래... 작성시간24.07.03 엄마가 아무리 귀하게 쓰다듬어봐야 귀신 손은 가시손이라 애는 무서워만 하는 게 너무 슬퍼 신고 작성자 뭐뭐뭐뭐라고 작성시간24.07.03 사연이 너무 슬퍼서 더 무서워... 신고 작성자 가디아 작성시간24.07.03 슛 들어가기 전에 쪽지 쥐고 있었다는 거 보니까 처음으로 든 생각인데교통사고 날 때 엄마가 성대부분을 다쳐서 말을 하려고 하면 끼릭 뀝끼끽 이런 식으로 소리가 새나갔고 엄마는 딸에게 엄마가 미안해... 라는 말을 한 거였구나 어릴 때 봐서 단순히 무서운 장면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이런 장면이었구만.... 신고 작성자 에어콘시래기 작성시간24.07.03 이거 극장에서 보고 불끄고 못자는 몸이 됨...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2 현재페이지 3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