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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무서울 정도로 '말하는대로' 인생이 펼쳐지는 여시들 달글 🙀🎯

작성자다가오지마용| 작성시간24.07.08| 조회수0| 댓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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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메론프랖 작성시간24.07.08 나도 그러킨한데 될거만 말하는거같음..
    예를 들면 유엔빌리지 살거야x 이건 말 안함
    이 아파트 살거야 o 진짜삼
  • 작성자 뉴뉴뉴누뉴뉴진스 작성시간24.07.08 자격증 한번에 통과하고 다음 자격증 준비할래 건강도 유지하고
  • 작성자 이반 127 작성시간24.07.08 나도 약간 이런거 있는데 다시생각해보면 수많은 실없는 소리중에 이뤄진것만 그 임팩트로 기억하는거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ㅋ 잘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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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양치열 작성시간24.07.08 어머님 건강하셔요♡
  • 답댓글 작성자 능력자펭귄 작성시간24.07.08 여시 어머니 오래오래 무병장수 하실거야 무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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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속닥시끌 작성시간24.07.08 여시 어머니 건강하셔요🍀
  • 답댓글 작성자 미래포르투시민 작성시간24.07.09 어머님 건강하셔서 여시랑 오래오래 행복하게 지낼거야!
  • 답댓글 작성자 여래 작성시간24.07.09 어머니 건강하세요
  • 작성자 유 재 석 작성시간24.07.08 OO에 집사고 싶다 했는데, 거기 청약됨 ! 말하는대로~~~
  • 작성자 모두의 이상형 작성시간24.07.08 진짜 내 인생에 영향이 없는 것들만 제대로 이루어져서 걍 살고 있슈... ㅋㅋㅋㅋ 인생여전
  • 작성자 능력자펭귄 작성시간24.07.08 생각해보니 나 독립하기 전에 사촌언니네 오피스텔 놀러갔는데 복층구조였거든 그거 보고 나도 나중에 복층 오피스텔 살고 싶다고 했어ㅋㅋ 근데 몇년뒤 우연한 기회로 복층 오피스텔로 첫 독립하게 됨...오래 못있고 다시 본가와서 살고 있지만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디비자라 작성시간24.07.08 나도 지금 느낌이 이래 ㅎㅎ그냥
  • 작성자 디비자라 작성시간24.07.08 보여야 믿는게 아니라 믿는대로 보인다. 양자물리학으로 입증됐다죠
  • 작성자 누룽지맛탕 작성시간24.07.08 새해마다 목표 막연히 높히 잡는대 몇년안에 다 이뤄져있더라고
  • 작성자 anewnickname 작성시간24.07.08 ㅁㅈ 나 처음 유학와서 큰 도시로 기차타고 가면서 보다가 그 근처 이런 빌딩에서 살면서 도심에서 일할수있음 좋겠는데 했었는데 진짜 졸업하고 그렇게됌 생각도 못했었는데 알고보니 그 빌딩이었어
  • 작성자 일상생활 작성시간24.07.09 와 … ㄹㅇ 나 저래;; 점 봤는데 거기서도 말조심하라 그럼.. 그냥 뮤의식적으로 말이 나온다는게 맞음 ㅇㅇ하겠네 하면 그렇게 돼. 내 일도, 지인도, 먼 연예인도 그래서 넘 신기하면서도 짜증나. R=vd 이런거 절대 안됌 걍 내 첫 느낌이 맞음 그래서 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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